39세 이하 청년인구 31%지만 21대 국회서 청년의원 4.3%뿐 젊은 정치인 육성시스템 만들어 청년 목소리 적극 정책반영해야
‘액티브 시니어’ 등장… 효의 진화 | 세대 간 연대와 소통 공간 확장